2007년 05월 22일
Grey's Anatomy season3 - Good Bye!







드디어 그레이 아나토미 시즌 3가 끝났습니다. 해피엔딩으로 끝날 것 같았던 시즌 3는 결국 제목답게 회색빛으로 끝나네요. 그녀의 친구 크리스티나 양의 결혼 실패로 말이죠. 사실 버크는 이번에 좀 억지성이 강하다는 느낌이 많이 듭니다. 별로 이해가 되지는 않네요. 사실 시즌3는 1이나 2에 비해 좀 모랄까 길어지면서 루즈해진다는 것을 좀 느끼는데 시즌3 마지막 에피소드는 특히 좀 더 그런 것 같습니다.
메르디스와 데릭의 관계를 암시하는 듯한 따로 걸어가는 장면, 그리고 베일리와 조지의 실패 그리고 서로를 향한 연민. 그리고 그 외의 캐릭터들 알렉스, 이지 등등 거의 모든 캐릭터들이 비극으로 끝나네요. 그 와중에도 또다른 시작을 꿈꾸고 시작하는 사람들도 보입니다. 리차드와 그의 부인 아델, 그리고 메르디스의 이복 동생 렉시 그레이. 너무나 이쁜 렉시 그레이의 삶은 또 어떠할지... 그리고 저는 시즌 4가 나오는 9월까지 몰해야할지, 어떻해야 할지.. 참 모르겠네요.
아참.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몽고메리의 스핀오프가 또 나온다고 하네요. 엘에이 병원을 가지고 하는 것 같은데.. 그레이에 비해서 캐릭터들이 별로 매력적으로 보이지는 않던데.. 아무튼 기대해보겠습니다.
# by | 2007/05/22 00:16 | The FILM | 트랙백 | 덧글(1)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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에헴;;;